이름은 상대방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를 때 그 상대방을 떠올려 볼 수 있는 도구로서, 성의 없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왠지 그 사람이 멋있어 보이고, 촌스러운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도 촌스러울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 이영춘이 누군지 아세요? |
두 번째 네이밍 방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나 제품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상품의 스타일, 추구하는 이미지, 상품과 연상되는 이미지 중심으로 네이밍 하는 것으로 ‘오렌지키즈’, ‘캔디팻’ 등은 기억하기 쉽고 판매점포를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 방법으로는 긍정적이고 좋은 느낌으로 네이밍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이름은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연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이름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비자가 블로그를 처음 접했을 때 이름에 부정적 이미지가 떠오른다면 1인기업이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라도 소비자는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다루고 있는 컨텐츠입니다. 이 컨텐츠가 모이고 모이면 블로그의 이미지가 결정됩니다. 블로그의 이미지를 좀 더 쉽게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네이밍은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적 측면과,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담아야할 내용을 압축적인 문장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블로그 주제(컨셉)가 강조되어야 하고 타켓 고객에게 어떻게 어필한 것인지, 그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지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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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기업 블로그 네이밍 도출방법 |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줄 수 있는 네이밍도 좋은 방법입니다. 친숙함은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한밤의 연예가 섹션(entertainforus.tistory.com)’은 SBS ‘한밤의 TV연예’, KBS ‘연예가중계’, MBC ‘섹션TV 연예통신’ 프로그램 이름을 적절히 혼용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있습니다.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김국현의 낭만 IT',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과 같이 실명으로 운영되는 블로그는 신뢰감을 줍니다. 오마이뉴스 정윤수 편집위원이 운영하는 ‘정윤수의 BOOK...ing 365(blog.ohmynews.com/booking)’는 운영자의 실명과 함께 ‘...ing', ‘365’라는 타이틀을 사용함으로써 1년 365일 내내 책과 관련된 유익한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 두 개의 포인트 단어가 블로그의 느낌을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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