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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 소셜미디어(Social Media)시대의 1인창조기업 평판관리 방법

평판관리의 중요성  
최근 한 출판사가 채용하기로 했던 입사자의 트위터 글을 보고 채용을 철회하면서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한창이다. 사건은 3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출판사가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합격한 사람의 트위터 글을 보고 자사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채용을 취소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최종 합격을 통보받은 정모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OOO출판사에서 편집일을 하게 됐다"는 트윗을 하게되고, 트윗을 통해 출판사 관계자가 우연히 정모씨의 트위터에 들어오게 된다. 트위터의 속성상 상대방의 승인 없이도 팔로워가 되면 트윗 내용을 볼 수 있어 출판사 관계자는 정모씨의 트윗 내용을 읽게 된다. 그러던 중 "면접 보러 간다니까 친구가 '성격 반만 죽이라'고 조언했다. 난 지금까지 '내 성격 니들이 못 받아줄 것 같으면 어쩔 수 없고'란 생각을 하고 있다. 가장 보통의 성격 파탄자 혹은 반사회적 존재"라는 글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정모씨의 트위터에서 여러글을 읽어본 결과 자신의 회사와 맞지 않을 것 같다며 채용을 취소하게 된 것이다.  


다음날 정씨는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SNS 사찰에 따른 부당 해고라고 반발하였고, 이 글을 읽게된 사람들이 논란에 참여하면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네티즌과 트위터리안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해당 출판사는 블로그에 "정씨의 트위터를 사찰했다는 것과 정씨의 정치적 신념을 문제 삼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글을 올렸고, 네티즌들은 "개인적 공간인 SNS에 올린 글을 보고 채용을 번복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는 반응과 "정씨가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니 나 같아도 채용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는 의견 등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위 논쟁은 SNS상에서 개인의 평판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워준 사건이다. 본인 실명과 신분, 오프라인의 인맥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SNS에서는 자기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익명성이 완화된다. 해당 업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지 판단하기 위해서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이력서, 면접 등을 보게되지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쉽지 않은 기업의 입장에서는 SNS는 좋은 평가 도구가 되어준다미국의 채용관련 서비스 회사인 Jobvite(recruiting.jobvite.com)에 따르면 SNS를 채용에 활용하고 있는 미국기업들의 비중은 2009년에 68%에서, 2010년에 73.3%, 2011년에 80.2%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SNS에 방문하면 성격, 인격, 조직 적응력, 성실성, 협동심 등이 훤히 볼 수 있다. SNS는 개인의 가치관, 생각, 일상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곳이지만, 자신의 평판관리를 하지 않으면 이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평판관리와 기업의 위기관리  
산업화시대에는 천연자원, 돈, 공장, 기계와 같은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경쟁적 우위가 형성되었지만,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인적자산, 지식자산, 사회적 자산과 같은 무형자산을 통해 경쟁정 우위가 형성된다. 신뢰와 평판은 가장 중요한 무형자산 가운데 하나 졸업한 학교, 자격증, 토익점수 등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래서 기업에서는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미션을 주거나 술집에서 면접을 보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면접을 보게되며, 비즈니스상에서는 누군가와 같이 일을 하기 이전에 주변사람들에게 그 사람이 어떤지 묻게되는 것이다.

출처 : http://goo.gl/B62kl

SNS는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내용이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위에서 예를 든 '출판사 채용 취소사건', 직원이 임산부를 발로 차며 폭행했다는 루머가 순식간에 퍼진 '채선당 사건', 식당에서 아이에게 부딪혀 된장국물을 쏟고 자신도 화상을 입었는데 아이에게만 화상을 입히고 도주한 사람으로 내몰린 '된장국물녀' 등이 대표적이다. 소셜미디어상에서 사람들은 대부분이 약자의 편을 들고, 회사와 개인으로 나누자면 개인의 편을 드는 경향이 높다. 진실을 규명하려하기보다는 하나의 팩트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소문이 확대된다. 나중에 사건의 진실이 밝혀져도 당사자는 심각한 정신적/물직적 상처를 받은 후이며, 아무도 이것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미투데이 등 SNS의 게시물을 심의한 결과 초상권 침해·명예훼손 등의 적발 건수가 2008년 36건에서 2011년에는 780건으로 약 22배 증가하고 있다. 

출판사 채용취소 사건과 채선당 사건처럼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는 초기에 해명을 하고, 사실에 대한 교정을 해야 한다. 감정적으로 확산되는 SNS 소문의 특성상 모로쇠[각주:1]로 일관하거나 침묵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텍스트 커뮤니케이션의 특성상 단어 하나하나의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된다. 초기 위기관리의 핵심은 대중들의 감정에 맞춰 그 감정을 완화시킬 수 있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출판사 채용 취소사건처럼 기업의 평판과 위기관리를 위해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평판관리와 위기관리를 위해 기업이 해야 할 일
- 모니터링하라, 분석하라, 예측하라.
- 대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확보하라.
- 필요 시 모든 부정확한 정보들을 교정하기 위해 노력하라.
- 가능한 프레임을 정하고 그 안에서만 대화하라.
- 핵심 메시지를 내부적으로 공유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대화하라.
- 항상 업데이트된 상태를 유지하라.
- 위기 시에는 회사로부터 나가는 모든 메시지를 통제하라.
- 소셜 퍼블릭을 이해하라. 그리고 친해져라.
- 소셜 퍼블릭 하나하나를 존중하라.
- 인간적이 되라.
- 공감하면서 들어라.
- 평소 소셜 퍼블릭 자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성장시켜라.
- 부정적인 소셜 퍼블릭을 모니터링하고 그들의 주장에 익숙해지라.
- 침묵하는 소셜 퍼불릭들을 감안하고 대화하라.
- 준비하고 개입하라(또는 준비하고 개입하는 타이밍을 노려라)
- 기업의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들로 하여금 통합적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관리하라.
- 대화의 전장들을 가능한 축소하라.
- 객관적, 이성적, 논리적으로 대화하라.
- 욕을 들어야 할 때는 쿨하게 들어라.
- 어떤 것에도 단어하거나 확신하지 말라.
- 가능한 짧은 메시지로 대응하라. 자세한 이야기는 뉴스룸 등 위기관리 플랫폼에서 하라.
- 소셜미디어 운영자들에게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을 제공하라.
- 위기대응 시 의사결정을 빨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라.
- 위기 시 직원들에게도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을 빨리 공유하라.
- 항상 소송에 대비하라.
- 모든 것을 빨리하라.

출처 : 소셜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정용민·송동현지음/e비즈북스  


평판관리와 위기관리를 위해 기업이 하지 말아야 할 일

- 준비 없이 일단 대화 속에 뛰어들지 말라.
- 훈계하거나, 가르치려 하거나, 비아냥거리지 말라.
- 흥분하지 말라.
- 절대 감정적으로 대화하지 말라.
- 근거나 논리 없이 주장만 되풀이하지 말라.
- 인간미 없는 조직의 이미지를 주지 말라.
- 기계적으로 한꺼번에 대화하거나, 복사 및 붙이기 대화를 하지 말라.
- 일방적이지 말라.
- 너무 길게 대화하거나 엄청난 분량의 정보를 쏟아 붓지 말라.
- 한입으로 두세 소리 하지 말라.
- 전략 없이는 침묵하지 말라.
- 적대적 소셜 퍼블릭과 싸우지 말라.
- 적대적 소셜 퍼블릭의 신상과 관련해서는 절대 언급하지 말라.
- 소셜 퍼블릭 전체를 속이려 시도하지 말라.
- 소셜미디어 담당 직원이 혼자 나와 싸우지 말라.
- 중대한 위기 시 다른 엉뚱한 이야기는 하지 말라.
- 같은 회사의 다른 소셜미디어 플랫폼들과 다른 이야기를 하지 말라.
- 오래 전 지나간 이야기를 다시 꺼내지 말라.
- 다른 플랫폼에 찾아가서 싸우지 말라.
- 함부로 DM을 믿지 말라.
- 위기 시 지우지 말라.
- 위기 시 닫거나 블록하지 말라.
- 무분별하게 알바를 동원하지 말라.
- 법적인 대응을 우선하지 말라.
- 기타 여러 방식으로 협작하지 말라.
- CEO가 조직보다 먼저 나서지 말라.
- 직원들로 하여금 사적으로 개입하지 못하게 하라.
- 위기 시 오프라인으로 상황을 끌어내리지 말라. 가능한 오프라인에서는 접촉하지 말라. 
출처 : 소셜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정용민·송동현지음/e비즈북스 


■ 각 주 _______________
  1.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것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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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데로 평가한다!  
애플은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품 뿐만 아니라 포장, 판매 영업점 등 조직 전체가 일관된 활동을 하고 있다. 애플 매장은 다른 전자제품이나 컴퓨터 매장과 달리 깔금한 분위기와 열린 구조에서 언제든 고객의 질문에 답을 해줄 직원까지, 매장 내 모든 요소가 애플의 슬로건인 'Think different'를 잘 보여주고 있다. 애플 본사도 카페테리아에 있는 스무디 바, 원목바닥, 애견의 사무실 출입을 허락하는 정책 등 모든 것에서 'Think different'를 실천하고 있다. 애플社와 같이 브랜드 환경을 관리하는 회사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를 강화하는 활동을 일관되게 실행하고 있다. 

기업과 같이 개인도 자신의 브랜드 환경에 속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관리해야 한다. 1인기업으로서 실력도 중요하지만, 입는 옷, 말하는 방식, 헤어스타일, 태도, 만나는 장소 등 행동 하나하나가 브랜드 메시지가 됨을 인식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를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복잡하고 만만치 않은 인간관계에서 외부로 표현되는 메시지는 퍼스널 브랜딩에서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이미지는 시각적인 요소로 만들어지는 주관적인 느낌이라고 할 수 있고 이는 마음가짐과 정신, 성품, 가치관 등을 포함하는 내적 이미지와 외모, 스타일, 언행, 자세, 패션, 습관화된 태도 등을 나타내는 외적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이미지는 외적인 부분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외적 이미지는 자신의 노력과 타인의 도움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부분이지만, 내적의 이미지는 타인에 의해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을 외적인 것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도덕적인 관점에서는 올바르지 않지만,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좋은 제품을 만들어 놓고 포장이나 광고를 하지 않고 고객이 제품의 진가를 알아보고 구매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외적이미지는 내적이미지의 또 다른 표현이 된다. 1인기업으로써 뛰어난 실력과 성실함, 결과 도출 능력 등을 갖추었더라도 상대방이 알 수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내적 능력이 평가되기 까지는 외적 이미지가 나의 평가 요인이 될 수 밖에 없다.
 
외면적 요인의 중요성  
코코 샤넬이 "상대를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 그러나 명심해라. 당신은 당신의 외모로 판단되어 질 것이다." 라고 했던 것처럼 외적인 이미지는 퍼스널 브랜드 형성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 1인기업이 자신이 하는 일과 어울리면서 자신과 적합한 외모를 갖추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매너이자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최소한의 요인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앨포트(G.W Allport)에 의하면 "어떤 사람이 전혀 모르는 상대를 만나 그의 첫인상을 머릿속에 남기는 데는 불과 30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짧은 시간 동안에 상대의 성별, 나이, 체격 등 겉으로 드러나는 것들 뿐만 아니라 성격, 신뢰감, 성실성 등 내면적인 것들도 어느 정도 파악된다"고 한다. 이는 곧
 첫 이미지가 '나'를 알리고 말해주는 중요한 매개체임을 말해준다. 

다양한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최초로 받아들인 정보를 그 후에 받아들인 정보보다 훨씬 중요하게 다룬다고 한다. 사람이든, 장소든, 아이디어든, 그것에 대한 첫 번째 정보가 이후에 받아들이는 정보의 처리방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배운 첫 번째 사실을 진실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첫인상은 우선 표정과 자세에서 좌우되는데 밝은 표정은 상대를 밝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바른자세로 앉아 웃거나 미소를 띤 표정으로 크고 또랑또랑한 발음을 가진 사람이 호감을 주기 마련이고, 반대로 삐딱하고 산만한 자세에 시선의 불분명한 처리는 호감을 갖기 어렵다.

옷차림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파티에서는 파티에 어울리는 옷차림이 있으며, 비즈니스에서는 비즈니스에 어울리는 옷차림이 있다. 미국의 IBM 세일즈 파트의 경우에는 고객과의 만남에서 갖추어야 할 슈트와 셔츠의 색깔까지 규정하고 있다. 옷차람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들 하지만,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나, 반바지에 샌들을 싣고 고객을 만난다면 분명 좋은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없을 것이다. 
자유분방함과 비즈니스는 구분해야 한다. 

외적인 이미지는 사람들이 나를 평가할 때의 첫 번째 정보가 되며, 앞으로 계속될 만남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첫 번째 회의나 파티, 데이트에서 상대방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다. 충분히 좋은 인상을 주었다고 판단되면 첫 번째 만남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다. 일단 겉모습이 좋아 보이고 편안해 보이면 사람들은 당신의 외모에 대해서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당신의 성격과 말에 집중하게 된다.


사회생활에서의 성공요인은 전문지식이 10%, 자신의 능력이 30%, 그리고 인간관계가 60%를 좌우한다고 한다. 인간관계는 만남에서 비롯되며, 처음 만났을 때의 외적이미지가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지금은 경쟁과 변화가 공존하는 시대이다. 과거의 능력만으로는 사회가 요구하는 사람이 될 수 없으며,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연출이 필요하다. 그것은 전략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져야만 비로소 한 개인의 잘 다듬어진 브랜드 이미지로 승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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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의 중요성  

1979년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생을 대상으로 '명확한 장래 목표와 그것을 성취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한 적이 있었다. 


이 질문에 졸업생의 3%만이 목표와 계획을 세웠으며 그것을 기록해 두었다고 응답했고,13%는 목표는 있으나 그것을 종이에 직접 기록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나머지 84%는 여름휴가 계획이외에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로부터 10년 후인 1989년, 연구자들은 10년 전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다시 한 번 조사를 했다. 그 결과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목표는 있었지만 기록하지 않았던 13%는 목표가 전혀 없었던 84%의 학생들에 비해 평균수입이 두 배 이상이었다. 그리고 명확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기록했던 3%의 졸업생들은 84%의 졸업생보다 소득이 평균 열 배 정도 많았다는 것이다.  
 

이들 집단 간에는 학력이나 능력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다만, 목표를 세웠느냐 그렇지 않았느냐의 차이가 있었을 뿐이다. 그만큼 목표는 중요한 것이다.


목표의 중요성을 설명할 때 자주 거론되는 하버드대학교 졸업생들의 이야기로 목표는 방향감각을 부여하여 목표를 향해 나가갈 수 있는 힘을 집중시켜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목표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시간, 체력, 경제력 등의 한정된 자원을 집중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불필요한 인생(시간) 낭비를 최소화되도록 해주는 것이다.  

반면 목표가 없는 사람은 그때 그때 흥미로운 것이나, 외부로부터 예고 없이 주어지는 일에 자신의 한정된 자원을 낭비하게 되고, 
'나와 맞지 않아!', '내 체질이 아니야!', '흥미가 식었어!' 등의 그럴듯한 이유로 또 다른 대상을 찾게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한다. 이런 악순환은 자신이 가진 자원을 모두 소진할 때 까지 계속된다. 

목표달성에 필요한 것!  
이론적으로 목표는 자기규율(Self-Discipline)통해서 해야 한다고 아는 것을 실천하면 된다. 예를 들어 체중을 10kg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적게 먹고, 먹은 것보다 더 많이 움직이면 된다. 이론적으로는 간단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규율을 통한 실천'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자신이 세운 목표를 믿고, 그 혜택을 이해하고, 무엇을 해야 그곳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근본적으로 삶의 방식을 영구적으로 변경할 것이라는 결심이 필요다. 주말에 산에 한 번 가는 것, 몇주간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 며칠동안 적당히 먹는 것으로는 '10kg 체중 감량'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고 야단법석을 떨지만, 삶의 방식을 영구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예전에 해왔던 습관에 의해 목표는 흐지부지될 것이다.


SMART한 목표 설정  
목표는 'SMART'해야 한다.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가능해야 하며(Measureable), 행동지향적이고(Achievable), 현실적이며(Realistic), 적시성(Time-Bounded)이 있어야 한다.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분명히 하는 것이 성공의 첫걸음이다. 목적지가 없는 비행기를 타 본적이 있는가? 구체적인 계획은 목표로 이끄는 지도이며, 설계도가 된다.

▲ SMART한 목표설정 원칙

 
1) 구체적이어야 한다(Specific)
'책을 쓰겠다'라고 목표를 잡는 것보다는 '1인창조기업 개인브랜드 관련 책을 쓰겠다'와 같이 구체적인것이 좋다. 구체적인 목표는 일반적인 목표보다 성취될 확률이 더 높다.

2)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Measureable)
'강의를 하겠다'라고 목표를 잡는 것보다는 '월 10회 이상 강의를 하겠다'와 같이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서 목표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다. 목표가 측정 가능한지 결정하기 위해서는 '얼만큼', '얼마나 많이', '성취되었는지 어떻게 알수 있는가?' 등에 대한 질문이 필요하다. 목표는 측정할 수 있을 때 성취의 희열을 경험할 수 있다. 

3) 생각이 아니라 행동 중심이어야 한다(Achievable) 
'회의 태도를 고치자'라는 것은 좋은 결심이지만 행동이 쉽지 않다. 반면 '고객(클라이언트)이 강조하는 내용을 회의록에 기록하자'식의 목표는 행동 중심으로 실천이 가능하다. 

4)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Realistic) 
현재에 가능한 시간/비용/지식 등으로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30분도 공부하기 힘들어하던 아이에게 갑자기 2시간씩 공부하게 할 수는 없다. 목표를 너무 높게 잡으면 쉽게 지치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5) 시간을 정해 두어야 한다(Time-Bounded)
목표란 마감시한이 있는 꿈이다. 마냥 계획을 세워 놓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꿈이지 목표가 아니다. 꿈을 날짜와 적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실현되는 것이다. 

잔소리꾼을 만들어라!  
1인창조기업은 성공에 가장 중요한 성과 영역, 목표, 행동을 반드시 결정해야 하고, 이러한 사항을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 1인창조기업에게는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자율성이 주어지지만, 성실한 이행을 보장할 수 있는 강력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으면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달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고자 하는 의도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1인창조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는 강력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잔소리꾼'을 만들 필요가 있다. 투수는 "나는 이 목표를 믿어요. 내가 공을 잘 던지게 해주세요. 필요하다면 내가 최선을 다하도록 강요라도 해주세요"와 같은 동의하에 코치에게 '잔소리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것이다. 이에 코치는 투수에게 한 번 더 연습하고, 한 번 더 시도하도록 하고, 요구하고, 강요하는 것이다. 
코치가 투수에게 하는 잔소리는 부정적 혹은 징벌적이기보다는 '지원'측면에 가깝다. 

▲ 강력한 모니터링 시스템 '잔소리꾼'


그렇다면 높은 수준의 자율성이 주어지는 1인창조기업의 잔소리꾼은 누가 되어야 할까? 

첫번째 방법으로 주변 사람을 활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족이나 친구 등 자신을 잘 아는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여기에서의 전제는 상대방의 잔소리가 나를 도울 수 있다는데 동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진심으로 승인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진심으로 관리할 수 없다. 이는 투수가 코치의 말을 이의 없이 따르는 것과 같다.
 잔소리는 부정적 혹은 징벌적이기보다는 '지원'측면에 가깝다.   

두번째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1인기업 개인브랜드'관련 책을 쓰고 싶다면 신문사 등에 고정적으로 칼럼을 기고하는 것이다. 신문사에 칼럼을 기고하게 되면 일정에 맞춰 담당자와 편집자가 연락을 할 것이다. 이는 내가 칼럼을 일정에 맞춰 제출할 수 있도록 강제할 수 있는 권리를 외부자에게 부여한 것이다.

세번째 방법은 대중과 약속하는 것이다. 블로그에 자신의 목표를 적고,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이야기함으로써 자신과의 약속을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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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의 핵심  
시간관리의 핵심은 일의 상대적 중요도를 고려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to do list)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그날의 우선순위 1번 과제가 마무리되고 나서야 2번 과제를 진행해야 하며, 우선 과제가 마무리 되지 않았을 때는 다른 일을 진행하지 않도록 한다.

일의 상대적 중요도를 고려해서 시간 활용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시간관리 매트릭스' 기법이 있다. 
'급한 일'과 '급하지 않은 일',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을 4개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자신이 어느 영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었는지 돌아보고, 어떤 영역에 더 신경 써야 할지도 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시간관리 매트릭스 기법

  
중요하면서 긴급한 일
A영역은 중요하면서 긴급한 일로 시간관리를 위한 우선순위 결정의 핵심이다. 일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 주어진 시간안에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의할 점은 '중요하면서 긴급한 일'이 너무 많으면 업무의 과부하로 인하여 중요한 일을 그르칠 수 있다는 점이다. A영역의 일들이 많아지는 경우는 대부분 '해야 하지' 하면서 일들을 뒤로 미룬 경우에 해당된다. 따라서 사전에 계획을 세워 A영역의 일들을 B영역으로 만들어 두는 게 좋다.

출처 : http://kr.brainworld.com/board/popGiftPreview.aspx?contIdx=4170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B영역은 독서, 운동, 인간관계 등과 같이  당장 실천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게 해주는 일이다. 시험공부를 미리 해놓는 것과 같이 계획을 세워놓고 실천해야 하는 영역이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법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급한일은 아니지만 스스로 끊임없이 체크해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C영역은 긴급할 뿐인데 중요한 일이라고 착각을 일으키는 속임수 영역이다. 뭔가 매일 바쁜데 지나고 나면 남는게 하나도 없는 경우에는 자신이 C의 일에만 집중하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C영역은 일은 처리한 일이 많은 것 같지만 실제 자신의 목표나 비전과는 크게 상관없는 경우가 많다. 위임 등을 활용하여 불필요한 일을 과감히 줄이거나 없애야 한다.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 
D영역은 
지나친 페이스북 담벼락 확인, TV시청, 게임, 작은 이메일 확인 등과 같이 낭비의 영역에 해당한다. 급하지도 않으면서 중요하지도 않은 D영역은 일은 가급적 제거해야 한다. 이것이 시간을 버는 길이다.

시간관리 매트릭스를 활용한 우선순위 결정 방법은 개념적으로 어려울 것이 없지만, 실천은 말처럼 쉽지 않다. 자신의 목표를 끊임없이 되내이며 스스로 나아가는 방법밖에 없다. 언제나 실천은 본인의 몫이다. 

1인기업의 시간 구분 활용방법  
일의 상대적 중요도를 고려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to do list)들의 우순순위를 정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해볼 문제가 시간을 어떻게 구분해서 활용할 것인가이다. 일하는 시간을 무조건 늘리거나, 당장의 이익을 위해 미래를 위한 시간에 투자하지 않는 것은 1인기업으로 성장하기에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1인기업의 시간은 '수입시간', '투자시간', '개인시간'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수입시간은 지금 당장의 수익창출을 위해 투입되어야 하는 시간이고, 투자시간은 미래를 위해 투자되어야 하는 시간을, 개인시간은 일 외적으로 쓰여지는 시간을 의미한다. 

1인기업의 시간 중 지속적 성장을 위해 고려되어야 하지만 희생되는 것이 '투자시간'이다. 많은 1인기업은 개인시간과 투자시간을 희생해가면서 놀랄 만큼 열심히 일한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투자 없이 1인기업으로 지속적 성장은 불가능하다.

당장의 수익 창출을 위해 개인시간과 투자시간을 희생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견해이다. 투자시간은 총 업무 시간을 늘리는 개념이 아니라 비체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시간을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시간으로 바꾸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시간관리 매트릭스 중 C영역(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과 D영역(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의 일을 제거함으로써 미래를 위한 투자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잘만 실행한다면 미래를 위한 투자 활동을 한다고 해서 현재의 수입에 대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떠한 희생도 하지 않고 두가지 모두를 달성할 수 있다. 투자시간은 현재의 수입시간과 개인시간에 희생되어서는 안된다.
 
1인기업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단기적으로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자신의 명성이나 미래에 중요한 투자시간이다'라는 결정을 했다면, 이는 반드시 실행을 해야 한다. 투자활동에  지정해 놓은 시간이 어쩔 수 없이 고객업무에 써야 하는 일이 발생했더라도, 그 투자 활동에 대한 의무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투자시간은 수입목표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로 취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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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성격, 성실, 마인드, 인간관계 등 성공을 결정하는 요인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이번글에서는 '모두가 열광하는 셀프 마케팅 기술'(크리스티안 퓌티에, 우베슈니르다 지음)을 참조하여 1인기업의 목표달성 기술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2010/03/19 - [자기계발] - 1인기업의 자기계발은 '자기혁신'능력
2010/08/06 - [개인브랜드] - 장점에 집중해야 개인브랜드도 구축된다!
2010/08/07 - [자기계발] - 1인기업이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하는 5가지 이유

너 자신을 알라!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보다는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갖기 위한 노력만을 지속했기 때문입니다. '나'보다는 '남들의 시선'이 중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풍족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재미있고 좋아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한다는 것은 행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이 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나열해보면 막상 몇가지를 적지 못합니다. 자신이 속한 생활속에서 꼭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론중의 하나로 '조해리의 창' 을 들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나는 누구일까?',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부모님, 가족, 친구와 같이 가까운 지인들의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질문이 좋아야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으며, 주변인의 객관적 평가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근본적 질문으로는
 인생관, 가치관, 욕구충족 우선순위, 자질, 흥미, 능력, 학력, 개인적 이미지, 동기, 가정환경, 기타 성격 및 특징을 중심으로 '나는 누구일까?'에 대한 것과 현재 직업, 특기, 자격증과 기술, 사교능력,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능력, 사회활동, 업무경험, 선호하는 근무환경, 근무능력, 발굴한 만한 잠재력, 리스크 대처능력, 여행경험 등을 중심으로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대답해보는 것입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평가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들이 바라본 나의 강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물어보고 사실인지 증명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변사람들이 경영분야에 재능이 있다는 의견을 주었다면, 이것을 가지고 다시 자신에게 '나는 경영 분야에 재능이 있는가?'를 질문 해보는 것입니다. 만약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해당 사항이 두렵게 느껴지는지 질문을 해봅니다.  만약 대답이 'Yes'로 두렵게 느껴진다면 해당분야에 재능이 없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망설임 없이 두렵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면 해당 분야에 재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생활 속 혹은 직장에서 스스로 만족을 느끼고 비교적 성공했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기억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중에 분명히 당신이 남들보다 훨씬 잘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몇 년간 당신의 성격과 이미지가 어떻게 변했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 및 스스로의 강점이 무엇인지에 관해 뚜렷한 확신이 가지게 될 것입니다. 


정확한 인생목표를 세우자  
1인기업의 목표는 반드시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책을 쓰겠다!'와 같이 뜬구름 잡기 식의 목표가 아니라 '매일 3시간씩 투자해서 6개월 내에 개인브랜드 관련 책을 한 권 쓰겠다!'와 같이 뚜렷한 방행을 제시하는 목표여야 합니다. 작가가 되려 한다면 소설을 쓸 것인지 아니면 칼럼리스트가 될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자유기고가가 될 것인지를 분명이 해야 합니다. 목표가 명확할수록 성공의 시기도 앞당겨집니다.

자신의 목표를 성실히 따르면서도, 동시에 현실 상황에 맞게 시기적절하게 목표를 수정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면 기대치를 적당히 상향조정해야 하고, 기대치에 많이 못 미쳤다면 반대로 기대치를 하향 조정해야 합니다.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다면 좀 더 난이도가 있는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면 대범하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실패한 경험을 분석한 다음 이로부터 교훈을 얻도록 해야 합니다.

한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계가 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타인의 삶에 의해 희생하거나 타인의 도그마에 갇혀 낭비하지 않아야 합니다. 남의 말대로 움직이느라 나의 내부에서 들여오는 진실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가는 대로, 직감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과 직감이야말로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는지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하면 그 외의 판단 근거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올바른 목표를 세울 수 있을까요? 첫째, 지금 자신이 어디쯤에 서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목표를 세워봅니다. 앞서 말했듯이 뜬구름 잡기 식의 모호한 목표도 문제지만 과도하게 높은 목표를 세우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목표를 최종목표, 중간목표, 그리고 단기목표로 나누어 세울 수 있습니다. 지금 이 단계에서 당신이 세우려는 것은 바로 최종목표에 해당합니다.

둘째, 중간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최종목표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중간목표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자신감도 커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목표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목표를 만들 때 중간목표 설정을 쉽게 간과하곤 합니다. 그런데 중간목표 없이 최종목표만 가지고 있으면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목표실현에 대한 열망이 식어가고 희미해짐에 따라 쉽게 목표 자체를 포기하고 말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실에 안주한 채 눈앞의 이익만 쫓게 될 수도 있는데, 이들은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셋째, 마지막으로 중간목표와 최종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인 단기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출발선을 고려하여 세우는 단기목표는 중간목표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확실한 단기목표를 세웝야 합니다. 

작은 것부터 단계적으로!  
단기목표 없이 최종목표만 세우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세상에는 대단한 이치란 것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위대하고 큰일이란 더더욱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은 사실 다 평범하고 작은 것입니다. 위대하거나 웅대한 목표들도 작은 목표가 모여 완성된 것들입니다. 가시적인 큰 것만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은 아마 평생을 가도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만한 일을 찾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어떤 성공도 이루지 못할 게 분명합니다.

1인기업마다 목표가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 거창한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이겠지만 이 목표를 수많은 작은 목표로 나누어 하나씩 차근차근 달성해나간다면 그 다음부터는 더 이상 힘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나도 분명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큰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작은 목표들을 세워 하나하나 꾸준히 이뤄나가야 합니다. 반면에 커다란 목표만 세워 놓고 세세한 목표를 이루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목표가 없는 사람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한 계단 한 계단,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실천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실천은 최종적인 목표 달성 자체에만 연연하는 것, 쉽게 지치고 나태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기를 만났을 때 용감하게 대처하는 능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이 바로 단계별 목표실천 공략이 담긴 깊은 철학적 이치입니다. 

인내심을 같고 끝까지 노력하자!  
많은 1인기업이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원인은 능력이 부족하고 성실하지 않아서, 혹은 성공에 대한 열망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끈기와 인내심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처음에는 거창하게 시작하나 흐지부지 끝내버리기 십상이며, 수동적으로 대처하기만 하다가 대충 매듭지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1인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 두 가지 있다면 바로 끈기와 인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지가 굳은 사람도 난관에 봉착하고 좌절을 겪을 때가 있겠지만, 설사 실패 좀 했다고 해서 그대로 쓰러지거나 무너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1인기업으로서 목표를 세웠으면 성실하고 꾸준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설사 도중에 좌절하더라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1인기업의 성공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포기입니다. 1인기업의 성공은 마치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한 계단 한 계단씩 밟아 올라가는 전략을 써야지, 그 어떤 얕은 수도 통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한 계단 한 계단씩 오르다 보면 언젠가 산 정상에서 굽어보게 된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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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란 행동으로 표시된 자기 내면의 감정으로 굳이 말하지 않아도 관찰할 수 있으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나타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시련을 겪고 자란 쌍둥이 형제도 각자의 태도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는가 하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낙오자가 되기도 합니다. 태도는 그 사람의 운명과 일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인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1인기업의 태도 중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 관련글 보기
2010/08/07 - [자기계발] - 1인기업이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하는 5가지 이유
2010/08/08 - [자기계발] - 1인기업의 목표설정을 위한 강점/약점 도출 방법
2010/08/09 - [자기계발] - 1인기업 목표 달성에 필요한 3가지

성공은 행동이 만드는 것이다!  
어떠한 선택을 하든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으므로 삶에 있어 하나만의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할 때 '행동'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성공'이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입니다. 행동을 하지 않고 운이 좋아서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은 보통 오래가지 못합니다.   

영국의 전 수상이었던 벤자민 디즈레일리(Benjamin Disraeli)는 '행동이 꼭 만족할만한 결과를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아무 행동도 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도 얻을 수 없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데~", "그때 그 사업을 했으면 대박 이었는데~"와 같이 생각과 상상만으로는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업습니다. 성공이란 행동이 만드는 결과물 입니다.  

호텔왕 콘라드 힐튼(Conrad Hilton)

▲ 호텔왕 콘라드 힐튼(Conrad Hilton)

힐튼호텔 창업자 콘라드 힐튼(Conrad Hilton)[각주:1]도 "나는 예전에 경비로 일하곤 했지요. 그런데 내가 만약 글을 배우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경비로 있었을 거에요. 즉, 주어진 환경을 탓하고 맞춰나간다면 그 상태로 머무를 테지만 마음에 갖고 있는 것을 실천하면 더 나은 발전을 할 수 있어요"라는 말을 했습니다. 평범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지식이 아니라 실천에 있고,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는 전략이 아니라 실행에 있는 것입니다.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바램을 꿈꿀뿐이지만, 성공한 사람은 목표가 있는 행동을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실행합니다.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게으름을 피우거나, 안되는 이유를 나열하면서 자신을 정당화시키지만, 실천가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행동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하면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저 '바램'일 뿐입니다. 생각만으로는 어떤 결과도 얻을 수 없고 자신의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착실하게 행동을 취할때만 그에 상응하는 성과와 목표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명확한 목표설정과 과감한 행동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는 행동으로 옮기기가 수월합니다. 목표는 구체적(Specific), 측정 가능한(Measurable), 행동 지향적(Action-oriented), 현실적(Realistic), 시의 적절(Timely)해야 실행하기가 쉽습니다.

'올해는 책을 많이 읽겠다'라는 목표는 구체성이 떨어져 행동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반면, '하루 2시간씩 투자해서 한 달에 5권의 책을 읽겠다'라는 목표는 구체적이어서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욕심이 앞서 목표를 너무 비현실적으로 잡는 것도 행동을 저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예를 들어 평상시에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이 한 달에 10권의 책을 목표로 했다면 이것은 현실과 동떨어져 실행가능성이 낮아집니다. 

목표가 정해졌다면 '언젠가 때가 되면'이 아니라 '오늘 당장'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적인 미래는 오늘부터 실천함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꿈과 목표는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가 쌓여서 이루어지는 결과인 것입니다.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돈이 없어서'와 같이 다른 조건을 충족하고 나서 꿈과 목표를 이루겠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결국 평생을 같은 자리에서 맴돌다가 인생의 다채로움을 만끽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생각과 행동을 결합시켜 용감하게 실천할 때만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전세계 250개의 호텔 체인을 가진 호텔왕으로 가난한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나 13살때부터 사무원, 장사꾼, 증권 대리인, 은행원 보조, 군인등의 직업을 연연하다 꿈을 이루려는 의지와 노력으로 오늘날에 이른 사람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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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사업자커뮤니티 셀클럽의 서경호라고 합니다~^^
    생각만 하고 있으면 언제나 생각일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절대 현재의 위치를 넘지 못한다는 내용^^ㅋ
    포스팅하신거보고 다른글들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유용한 블로그라서 저희 커뮤니티 회원님분들께 소개시켜드려도 될지모르겠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인쇄매체의 장점

TV, 컴퓨터, 태블릿PC 등으로 신문, 잡지, 책 등과 같은 인쇄매체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블릿PC와 같은 새로운 디바이스가 신문, 잡지, 책 등을 완전히 대체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인쇄매체가 가지고 있는 '기호적 의미전달'이라는 특성 때문입니다.

책이나 잡지 등을 구성하고 있는 문자는 TV나 컴퓨터가 전달하는 영상매체보다 의미전달이 정확할 수 있으며,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통찰(Insight)을 제공합니다. TV나 컴퓨터 등에 비해 비경제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책이나 잡지 등은 시간을 내서 그것을 읽고, 읽은 내용에 대한 개념적 의미를 능동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TV나 컴퓨터처럼 정보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더 깊은 의미전달이 가능한 것입니다. 


게임의 방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 아마존이 '킨들'[각주:1]을 통해 일으킨 혁신이 출판사가 출판한 책들에서 롱테일 비즈니스 시대를 열었다면 앞으로의 혁신은 콘텐츠 제작에서 롱테일 비즈니스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강의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아이튠즈'[각주:2]에 유통할 수 있고, 글쓰기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을 만들거나 잡지를 만들어서 '아이패드 앱스토어'[각주:3]에 유통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삼성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PC[각주:4]의 등장으로 신문, 잡지, 도서 등의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종이로 인쇄된 콘텐츠를 단순히 이용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태블릿PC를 통해 책이나 잡지, 신문 등을 문지르고, 터치하고, 흔들기도 하는 등 직접적인 사용자 참여가 가능한 시대가 된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과 같이 해외에서는 와이어드, 오프라윈프리 매거진 등 태블릿PC용 잡지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태블릿PC로 잡지나 책을 보다가 즉석에서 쇼핑을 할 수도 있고, 소개된 상품을 360도 돌려보기도 하며, 음식을 소개하면서 바로 레시피나 조리과정을 연계해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PC가 가져오는 변화

도서, 신문, 잡지 등이 오랜세월 동안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읽고 싶을 때 꺼내서 읽을 수 있고, TV/라디오 등과 달리 이전에 읽던 곳을 이어서 읽을 수도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휴대의 편리성이라는 장점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PC가 출현하면서 기존 인쇄 매체가 가졌던 즉응성, 연속성, 편리성이라는 고객가치를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태블릿PC는 Wi-Fi, 3G 등을 통해서 언제든지 신문, 잡지, 책 등을 꺼내서 읽을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에 내장되어 있는 책갈피 기능 등을 통해 이전에 읽었던 곳을 이어서 읽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1kg로 안되는 곳에 수백권의 책과 잡지, 신문 등을 넣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신문 한 부에 비하면 무겁다고 할 수 있지만, 여러권의 책에 비하면 부피나 무게는 전혀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 태블릿PC(애플의 아이패드)



웹3.0 시대에도 글쓰기는 여전히 중요할 것이다!

IT기기(디지털카메라, 휴대폰 등)의 발전으로 인해 정보생산비용이 낮아지고,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누구나 자신의 생각의 표현하고 유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총표현사회'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총표현사회가 도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많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글을  너무 잘 쓰려다보니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식서비스 종사자가 글을 쓰는 것은 신춘문예에 당선되기 위함이 아니므로 자신의 관심분야나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작성하는 것으로 글쓰기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때 문법적인 요소를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글쓰기 행위를 결정짓는 중대한 요건도 되지 못합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하는 것으로 직접적인 보상이 뒤따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관심'이라는 비화폐자산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관심'이라는 비화폐자산의 증가는 1인기업으로의 인지도 상승을 의미합니다. '관심'이라는 자원을 잘 활용하면 1인기업에게 무한한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주  석

  1. 킨들(Kindle)은 아마존닷컴이 2007년 11월 19일에 공개한 전자책(e-book) 서비스와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한 기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독자적인 킨들(AZW) 포맷을 사용합니다. [본문으로]
  2. 아이튠즈(iTunes)는 애플사가 만든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및 아이팟용 동기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튠즈는 컴퓨터 내의 음악과 동영상을 관리하고, 아이튠즈 스토어에 접속하여 음악이나 뮤직 비디오, 영화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팟과 애플 TV, 아이폰 등 아이튠즈와 연동되는 장치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3. 앱스토어(App Store)란 이름은 "애플의 응용 소프트웨어 가게 (Apple Application Software Store)"란 의미로, 애플이 운영하고 있는 아이폰, 아이패드 및 아이팟 터치용 응용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서비스입니다. [본문으로]
  4. 태블릿 PC(Tablet PC)란 터치스크린을 주 입력 장치로 장착한 휴대용 PC로 개인이 직접 갖고 다니며 조작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삼성의 갤럭시 탭 등이 대표적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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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 [자기계발] - 1인기업이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하는 5가지 이유

첫째, 자신감  
1인기업을 하다 보면 안정적으로 수익이 발생하지 않기도 하고,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좌절감에 빠지기도 하고, 1인기업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1인기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경험을 하며 성장했습니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으므로  자신이 목표한 바를 달성하기 위한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자신감 자체가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자신감이 있으면 성공하는 데 훨씬 유리할 뿐입니다. 

잭 웰치(Jack Welch)

▲ GE의 전 CEO Jack Welch

GE의 전 CEO인 잭월치는 "자신감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한계를 극복하게 해준다. 그것은 보다 큰 위험을 감수하게 하여 스스로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 이상의 성취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상상조차 못했던 일들에 도전하게 한다"라고 했습니다.


자신감이란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이고 진취적이 태도를 가리킵니다. 자신감은 1인기업이 설정한 목표에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주며, 생각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때는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경쟁이라는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1인기업을 하다보면 비바람도 만나고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며 예상하지 못한 우여곡절도 겪기도 합니다. 이때 자신감은 성공으로 향하는 힘이 되어 줍니다. 자신감은 약자를 강하게 만들고, 강자는 더욱 강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1인기업으로써 내가 목표한 바를 꼭 달성하고, 늘 잘할 수 있다는 자기암시를 하면서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둘째, 용기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잘하고 익숙한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1인기업은 일반인과는 달라야합니다. 자신이 잘하고 익숙한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장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삶이 달콤해서, 혹은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는 것이 두려워서 시도조차 하지 않는 다면 1인기업의 삶은 지속될 수 없습니다. 성공은 운도 필요하지만 용기도 필요한 법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남다른 자신감과 용기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보지 않아서', '자신이 없어서', '그건 내 일이 아니라서'와 같이 핑계를 대기보다는 자신감과 용기로 상황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입니다. 사소한 차이가 승패를 좌우하고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 법입니다. 


1인기업에게 필요한 용기는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용기'있습니다. 조직에 몸담고 있을 때와는 달리 1인기업은 철저히 시장에서 생존이 결정됩니다. 시장에서 살아남고 성공이라는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는 본인에 대한 지속적 혁신 즉,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강의, 컨설팅, 보고서 작성 등 특정 업무가 습관이 되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기존의 사고 방식안에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때론 습관이 자유로운 사고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새로운 목표에 대한 의지도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1인기업은 자신이 구축한 성을 지키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과감하게 버리고 현실을 타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용기라는 단어 안에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인기업은 하다보면 계획처럼 일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합니다. 매번 일희일비[一喜一悲][각주:1] 하기보다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묵묵히 다가서는 끈기도 필요합니다. 

1인기업은 누구나 성공을 꿈꿉니다. 그러나 1인기업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일을 성취 했는가 보다는, 여러 차례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 진짜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셋째, 열정  
열정은 궁극적으로 1인기업이 꿈꾸는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 주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능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열정'입니다. 1인기업이 어떤 재능을 가졌냐보다는 얼마나 대단한 열정을 가졌냐에 따라 성공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나폴레온 힐

▲ 나폴레온 힐

성공학의 대가인 나폴레온 힐은 "나를 성공으로 이끈 가장 중요한 힘은 제2의 어머니라 할 수 있는 열정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열정 없이는 성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열정은 1인기업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조건이며 목표에 가장 빨리 도달하게 해주는 에너지입니다. 열정이 없으면 행운의 여신이 행운을 가져다주더라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열정은 긍정적 에너지로 다른 사람이 생각지 못하는 일들을 생각해내고,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며, '할 수 없다', '불가능 하다'라고 하는 일들을 해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견디 힘든 좌절을 이겨내게 하고,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열정은 1인기업이 시장에서 생존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힘입니다.

반대로 열정이 없는 1인기업은 성공하기 힘듭니다. 1인기업으로 성공한 공병호 박사, 구본형 소장, 이장우 박사, 김미경 대표, 문성실 씨 등은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열정이 있는 사람의 손을 들어주게 되어 있습니다.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들은 아무리 큰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미래가 아무리 어두워보일지라도 마음속 꿈을 이루고 마는 것입이다.

각주______________

  1. 한편으로는 기뻐하고 한편으로는 슬퍼함. 또는 기쁨과 슬픔이 번갈아 일어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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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창업자로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목표가 없으면 진취적인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성공할 수도 없지요.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십시오. 그것이 바로 성공 비결입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목표는 희망이며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희망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1인기업이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첫째, 목표가 있어야 희망이 생긴다!  
그저그런 삶을 꿈꾸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연예인, 명강사, 소설가, 칼럼니스트, 사진작가, 컨설턴트, 파워블로거, 웹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희망도 보이지 않고,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꿈도 실현할 수 없습니다.

작은 어항에 잉어를 키우면 다 커봤자 6cm에 불과하지만, 큰 어항에 키우면 30cm, 호수에 풀어서 키우면 1m까지 클 수 있다고 합니다. 환경에 따라서 성장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사람은 외부환경보다는 스스로의 마음에 따라 성장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큰 목표와 꿈을 가진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1인기업은 '나'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꼼꼼한 인생설계가 필요합니다. 지금 주어진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마음을 달리 먹어 상황을 개선할 줄 알아야 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고, 어차피 해야할 일 이라면 즐겁게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러면 짜증나던 일도 새롭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서점가에서 판매되는 베스트셀러에는 자기계발 및 성공스토리에 대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책속에 소개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이들이 명확한 목표, 치밀한 계획, 그리고 목표를 향해 쉼없이 도전했다는 점입니다. 제대로 된 인생설계나 명확한 목표없이 하루 하루를 바쁜듯이 살지만 정작 실속이 없는 사람들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인간경영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데일카네기(Dale Carnegie)

▲ 데일 카네기

데일카네기(Dale Carnegie)[각주:1]의 말처럼 '명확한 목표는 성공으로 가는 출발점이자, 나침반'입니다. 목표를 세우게 되면 1인기업으로서 노력해야 할 방향을 잡을 수 있고 이것은 결과적으로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자립심, 진취력, 상상력, 열정 등은 모두 목표에서 나옵니다.

화려한 삶을 꿈꾸는 사람도 있고, 내면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목표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현재 상황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 나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일, 궁극적으로 내가 되고 싶은 모습 등을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이 되어 있어야 명확한 목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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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1인기업으로서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없으면 계획도 세울 수 없습니다. 계획이 없다면 구체적인 실행도 어렵게 됩니다. 목표는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요인인 것입니다. 목표가 없으면 하루 종일 바쁘기만 할 뿐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계획은 성공하는 데 더 없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목표는 계획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만 이를 위해 분명하고 훌륭한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긴급한일보다 중요한일을 우선해야 합니다.
일은 '중요한 일'과 '긴급한 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의 속성을 '긴급성'과 '중요성'으로 나누어 처리하는 것입니다. 명확한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일을 처리할 때 서로 다른 패턴을 보입니다.
 
자신만의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일을 처리할 때 ①긴급하고 중요한 일, ②중요하지는 않으나 긴급한 일, ③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 ④긴급하지는 않으나 중요한 일 순서로 처리합니다. 미래에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 즉, '중요한 일'보다는 '긴급한 일'에 업무의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반면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①긴급하지는 않으나 중요한 일, ②긴급하고 중요한 일에 잘 대응하고, ③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시간을 줄이고, ④중요하지 않으면서 긴급한 일은 적극적으로 피합니다. 일의 경중을 따져 하찮은 일의 노예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셋째, 행동을 이끌어낸다.  
6개월 후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세웠다면 이것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합니다. 풀코스 완주는 하루아침에 할 수 없기 때문에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훈련량과 강도를 높이는 형태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지 않는다면 목표는 달성될 수 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온 마음을 기울여 실천할 때 비로소 성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행동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동은 모호할 때보다 구체적일 때 실행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나만의 전문성을 담은 책을 쓰겠다'와 같이 명확하지 않은 목표는 실행되기 어렵습니다. 마감 시한도 없고 구체적인 행동 방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1인기업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앞서 예를 든 '나만의 전문성을 담은 책을 쓰겠다'와 같은 모호한 목표보다는 '인터넷마케팅에 대한 실무형 도서를 올해 안에 1권 쓰겠다'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고 상황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는 사람이 한 권의 책을 쓴다는 것은 현재 상황에 맞지도 않고 현실적으로 달성하기도 어려운 계획입니다.)

계획은 장기, 중기, 단기로 세분화 하는 것이 실행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몇시간을 어떤 계획에 투입하면 되는지가 도출된다면 실행이 한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목표마다는 마감시한이 정해져야 합니다.

목표를 실행할때는 유연성도 필요합니다. 단번에 이루어지는 성공이란 없기 때문에 한 번 정한 목표라고 할지라도 중간마다 조정이나 수정을 반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간 중간에 점검을 해서 목표달성에 필요한 계획을 조율함으로써 원하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넷째, 1인기업을 적극적으로 만든다!  
하버드대학에서 25년에 걸쳐 목표가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IQ, 학력, 환경 등 유사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7%는 목표가 없었고, 60%는 불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는 명확하기는 하지만 단기적인 목표만 세운 상태였으며, 단 3%만 명확하면서도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 하버드대학 전경

그러나 흥미로운점은 분명하고도 장기적인 목표가 있었던 3%의 사람들은 기업의 CEO, 사회 저명인사, 정치지도자 등으로 성공한 반면, 아무런 목표 없이 살아온 27%는 거의 대부분 최하층의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분명하기는 하나 단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10%의 사람들은 의사, 변호사, 기업 임원등 전문가로 성장하여 사회의 상류층이 되었으며, 불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60%의 사람들은 사회의 중하류 계층에 주로 밀집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1인기업이 '인터넷마케팅에 대한 실무형 도서를 올해 안에 1권 쓰겠다'라는 목표를 설정했다면 이것 자체로 성공에 한 걸음 다가선 것입니다. 목표는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책을 쓰겠다'라는 목표는 1인기업이 노력을 해야 하는 이유인 동시에 스스로를 채찍질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정하는 것 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습니다. 

다섯째, 인생을 살아가는 힘의 원천!  
대부분의 사람은 가정과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성실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자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지도 못하고, 삶에 대한 명확한 방향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주어진 일을 수행하기 위해 하루 종일 분주하기만 한 것입니다.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기면 삶에 활력이 생깁니다. 목표는 어느 방향으로 노력을 하면 되는지를 가르쳐주고, 나의 역량과 생각을 한 곳에 집중시켜줍니다. 목표가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는 것입니다. 

각주 __________________ 

  1. 1888년 11월 미국 미주리 주 매리빌에서 출생으로 카네기연구소를 설립해 인간경영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사람입니다. 인간관계론, 처세술, 인생론, 대화론, 행복론 등 매우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카네기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전 세계 80여 개 이상의 나라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포춘지 선정 400대 기업에서 이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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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맞는 트렌드는 있을 수 있지만 이른바 대박 업종이나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역량과 자원을 가지고 시작했음에도 전혀 다른 성과를 내는 것을 보면 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론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말하는 유망아이템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참고자료로만 사용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번글에서는 1인창조기업의 아이템 탐색 방법과 나를 알기 위한 방법론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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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 [1인기업이란] - 1인창조기업을 어떻게 분류할 것인가?
2010/03/15 - [비즈니스모델] - 1인기업에게 비즈니스모델이란?

1인창조기업과 아이템 탐색  
1인창조기업 아이템 탐색방법은 크게 시장 수요에 기반한 방법자신의 역량에 기반한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시장 수요에 기반한 방법은 향후 유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이나 아이템을 선정하여 그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방식입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각주:1]과정의 경우에는 미래 가치가 높다고 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기침체와 MBA졸업생 증가로 최근에는 취업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역량에 기반한 방법은 적성, 경험, 노하우, 능력, 관심, 흥미 등에서 아이템을 찾아보는 방법입니다. 가장 현실적이며 경쟁력 있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으로는 아래 그림과 같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가능한 일을 나열한 후에 '하고 싶은 일'의 비중을 점차 확대시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은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의미하며, 시장의 수요 즉, 자신의 제품을 누군가가 사고 싶어 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자신의 역량에 기반한 1인기업 아이템 탐색 방법

▲ 출처 : 나를 위한 마케팅 / HR인스티튜트 저 / 시아출판사


나를 알기 위한 분석 방법 '조해리의 창'  
'하고 싶은 일을 해라!'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인정 받고, 안정적인 대기업과 공무원 시험에 많은 사람들이 목을 메고 있는 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기회의 문이 있는데 자신의 가능성을 대기업과 공무원 시험에 국한해서 생각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나를 알기 위한 분석 방법론으로는 '조해리의 창[각주:2]'이 있습니다.
조해리의 창은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네 개의 창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제1의창은 '나도 알고 남도 아는 창'으로 밝은 창에 해당합니다. 나에 관한 정보 등이 해당합니다. 제2의창은 '나는 모르지만 남을 알고 있는 창'으로 맹목의 창입니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습관, 특이한 말버릇, 독특한 성격 등이 해당합니다. 제3의창은 '나는 알지만 남은 모르는 창'으로 숨겨진 창입니다. 나의 약점이나 비밀처럼 다른 사람에게 숨기는 나의 부분을 말합니다. 제4의창은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창'으로 어둠의 창입니다. 어둠의 창은 자신의 행동과 정신세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찰을 통해서 자신에게 의식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를 알기 위한 분석 방법론 '조해리의 창'

▲ 조해리의 창


조해리의 창 진단시트

아래 '조해리의 창 진단시트' PDF 파일을 다운로드 하셔서 자신의 창을 그려보세요.

제1의창 영역이 넓은 사람은 인간관계, 자기 표현, 타인에 대한 경청, 타인과의 친밀성 등이 원만한 유형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말이 많고 주책스럽거나 경박스러울 수 있습니다.
제2의창 영역이 넓은 사람은 자신이 기분과 의견을 잘 표현하고, 자신감 있으며, 솔직한 유형입니다.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3의창 영역이 넓은 사람은 신중형으로 타인에 대해 수용적이며, 자신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형태입니다. 현대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유형으로 내면적인 고독감이 있습니다. 넓고 깊은 교류가 필요합니다.
제4의창 영역이 넓은 사람은 인간관계에 소극적이고, 혼자있는 것을 즐기는 유형입니다. 고집이 세고 주관이 강하며, 삶에 부정적인 경향이 많습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제2의창이 넓은 사람은 남의 이야기를 더 듣고, 제3의창이 넓은 사람은 자신을 더 알려야 함

▲ 조해리의 창 평가를 통한 변화방법


'조해리의 창'은 개인 또는 집단간의 커뮤니케이션 상태 분석 모델이지만 자기계발를 위한 툴로도 유용합니다. '나'에 대한 분석을 주변사람들과 같이 해봄으로써 자신을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주 ____

  1.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는 경영학 석사과정에 해당되는 학위를 말합니다다. MBA과정에서는 회계, 마케팅, 인적자원관리, 오퍼레이션 관리 등의 다양한 사업의 분야에 관한 지식을 배우게 됩니다. [본문으로]
  2. 조셉 루프트(Joseph Luft)와 해리 잉햄(Harry Ingham)에 의해서 개발되었고, 두 사람의 이름을 합성하여 조해리(Joe + Harry =Johari)의 창이라고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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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은종성님~~^ㅁ^*
    '조하리의 창'을 기반으로,
    네 개의 창을 통해 서로의 공감대를 연결하고,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메시징 블로그 빨래터에,
    은종성님을 초대합니다~~ 꼬~~~옥 방문해 주시고
    좋은 하루되세요~~~~~^ㅁ^*~www.palletter.com